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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릴적 시골 집에서 듣던 "도랑물소리" 기억 있으세요? 요즘은 찾아가지 않으면 가기 힘든 그런 시골, 시골집이죠. 언제나 시골집에 오면 시골 냄새, 정겨운 소똥냄새 그리고 따사로운 햇볕이 생각나는 3월 중순이에요.
물소리 촬영한 날은 구름 한점없는 아주 맑고 깨끗한 날씨를 저에게 선물해주었어요. 잔잔한 바람, 따뜻한 봄 햇볕, 흘러가는 물소리, 노래하는 새소리, 너무나 좋았어요. 정겨운 시골 인심까지, 그리고 얼굴에는 여유로움이 묻어나는 장소였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UnzwdONj8xk&t=1227s
도랑물소리 들으며 어릴적 "시골"에서 보냈던 소중한 추억 생각해보셨으면 해요.
시골집에 가면 언제나 손자 손녀에게 주셨던 고구마와 귤
오늘 하루도 웃음 꽃피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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