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컷] 이렇게 딱 5년 살았더니 몸값이 100억으로 올랐다. 유튜브 : 하와이대저택
여러분은 성공합니다.
여러분이 그걸 원했기 때문이죠.
여러분의 잠재의식, 무의식을 다시 신경 쓰셔야 해요. 무시하고 살면… 이제 정말로 안 됩니다.
셀프 한계를 지워라.
사람은 보통 살다가 ‘정착’이라는 걸 합니다. 정착이라는게요. 거의 대부분 다 ‘불가피한 정착’을 한다는 게 문제에요.
사실은 ‘실현된 정착’을 해야 하거든요? 실현된 정착이라는건 무엇일까요?
말 그대로 자기가 원하는 삶이 무엇이고, 그걸 위한 목표는 뭐고, 여기에 결국 도달해서 정말 만족하며 정착하는 거죠. 그 삶에 머무르면서 삶을 행복하고, 평온하게 반복하며 사는 것. 그게 바로 ‘실현된 정착’이거든요? 그런데 보통 우리가 정착을 어떻게 하나요. 일단 자신이 원하는 삶이 뭔지 정확히 모릅니다. 거의 대부분 여기에 해당돼요. (‘꿈은 꿈이고, 현실은 현실이지’ , ‘지금 상황이 이러니까 일단은 현실적으로..’ 이렇게 셀프로 생각하고 ‘그냥 정착‘을 합니다.)
말 그대로 지금 상황이 이러이러해서 불가피한 상황이니까, 지금은 이게 최선이다. 이런 거거든요? 일단 취업부터 이렇게 시작이 됩니다. (소위 ‘불가피한 정착‘을 하기 시작합니다.)
불가피한 정착을 결혼에도 그대로 활용됩니다. (나이를 먹어서 내년 되면 결혼하기 더 힘드니까, 내 스펙에 그런 사람은 만나기 힘드니까. 그냥 이 사람 저 사람 다 만나보고 나 좋다고 하는 사람 아무나.. 이렇게 또 삶에서 두 번째로 불가피하게 정착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시간은 가죠. 그러다 30대, 40대, 50대, 60대, 사람마다 각각 다 다른 시점에서 갑자기 문득 마음이 덜컹합니다. 어느 날 갑자기 너무 힘든 거에요. 이상하고요. 왜냐하면 어쨌든 지금까지 정말 하루하루 ‘열심히’ 했거든요.
정말 치열하고 정신없이 달려왔는데, 내가 원하는 삶이 아닌 겁니다. 내가 원했던 경제적 수준이 아니고, 내가 원했던 일도 아니고, 뭐가 다 아닌 거에요. 이게 ‘실현된 정착’이 아닌 ‘불가피한 정착’을 한 우리 ‘삶의 결과물’입니다. 정말 안타깝죠.(픽션 아니에요. 실제로 정말 많은 분들이 이렇습니다.)
도대체 왜 이런걸까요? 이게 다 여러분 잠재의식에, 마치 에어컨 희망 온도 입력해 놓듯이 ‘셀프 한계‘가 딱 ‘설정’되어 있는 채로 해버린 정착이라 이래요.
원하는 인생의 그림이 없었고, 그래서 목표도 없는, 그래서 이 ’불가피한 정착‘을 하고 나면 그 다음에 기다리고 있는 게 체념이죠. 매일 한숨이 나오고요.
그런데 생각해보면요. 이렇게 살아가라고 강요한 사람은 사실 아무도 없어요. 대신에 이렇게 살도록 만든 ‘존재’는 있습니다.
바로 여러분의 잠재의식 혹은, 무의식이에요. 그동안 우리가 살아오면서, 힘들었던 날들이 100에 95였다면 그래서 5%의 그 웃는 날들이 너무 소중했다면 이제는 그 비율, 바꾸는 작업 해야죠. 100에 95는 웃는 삶.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돈으로부터 고통을 받지 않아야 합니다. 이것부터 하는게 삶에서 95%를 웃고 살게 만들어 주는 ‘진짜 자유’에 입장하는 ‘입장권’인 거고요.
나라는 사람을 파고, 파고, 파고들어서 생각하면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걸, 진짜 상상도 못 했습니다. (그런 게 있는지도 몰랐어요. 있는지도 모르니까 그게 가능한지도 당연히 모르겠죠.)
예상 영상에서 말씀드렸듯이 사람들 중 단 2%만이 진짜로 ‘생각’이란 걸 한다고 하죠? 3%는 생각을 한다고 생각하고요. 이제 나머지 95%는 생각을 안하고 그저 ‘살아지는 대로’ 살아가는 겁니다.
어떠한 ‘계기’가 있으면, 그거러 확 자각할 수가 있어요. 그런데 이런 계기를 맞이해서 확 깨닫는 건 저는 권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런 계기는 보통 안 좋은 종류니까요. (예를 들어, 사람이 벼랑 끝에 몰리거나, 몸과 정신이 다 정말 너무 고통스러울 정도로 힘들거나, 어떤 충격을 받거나, 이런 것들입니다.
다만, 확실한 건 정말 제대로 깨달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이런 계기가 ‘기회’라고 말씀드려 왔던 겁니다. 고통스럽고 안 좋지만, 남들이 맞이하지 못하거나, 아니면 너무 늦게 알아버리거나 할 수 있는데 여러분에게는 ‘찾아온’ 거니까요.
본능적, 단편적인 반응, 사실 이런 건, 생각이 아닙니다. 생각이 없는 ‘관찰’이고 ‘반응’이죠.(네, ‘남들 좋다는 거 나도 해야지’의 결과는 처참했어요.)
이런 말도 안되는 자기 파괴적인 생각들, 내면의 대화들에 완전히 휩싸여서 살아간 겁니다.(생각을 안한 결과 -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힘)

‘계기’는요. 상상하지 못하는 수준의 ‘실패’라는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그래서 사람은 생각이란 걸 해야겠다는 ‘생각’이라도 하기 시작해요. 살아야 하니까요.
과거의 저 역시 바로 이때부터 생각 없이 받아들이던 외부의 모든 자극에 대해 ‘의문’이란 걸 갖기 시작했습니다.
이 의문들은 너무 크고, 고통스러워서 반드시 답을 찾아야 했어요. 그게 뭐든 답을 찾아 나서야 했습니다.
그래서 책을 집어 들었죠. 책 말고는 선택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었어요. 그전까지는 책 읽지도 않았거든요. 과로사할 것처럼 힘든데 책 생각은 말도 안 되는 거죠. 그리고 책을 안 읽고 사니까, 저는 이제 책이 조만간 없어질 줄 알았어요.
스마트폰에, 유튜브에, 누가 책을 읽나. 이렇게 생각했었죠. 그런데 이런 ‘계기’가 제 삶에 찾아오니까 집어 든 그 책들에, 그 문장들에, 그리고 그 문장에 대한 제 고민이, 인생을 바꾸게 해 주더라고요.
그냥 이겁니다. 여러분, 본질은 이거예요. 그래서 이 계기를 맞이하기 위해서라도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일을 해야 한다’ 고 저는 말씀드리는 거예요. 이 계기가 결국 ‘기회’라고요.
그때부터 저는 ‘생각’이란 걸 제대로 하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내 실패를 만회하자는 것부터 시작해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졌죠. 한 번도 갖지 못한 걸 가지려면, 한 번도 안 해본 일을 해야 하고요. 그러러면 먼저 한 번도 안 해본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괜찮은 직장, 거기서 부서장이라는 위치, 그래서 저는 이때, 진심으로 ‘제 삶의 끝’을 생각해 봤어요. 삶의 끝에서 이 타이틀 거머쥐고 살아왔던 내 인생에 진짜 일말의 후회 없이 만족했다고, 잘했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 생각하고 또 생각했어요.
여러분, 이 ‘진짜 생각’은요. 인생을 바꿀 수 있는 힘이 결국 내 안에 있다는 걸, 진심으로 깨닫는 순간부터, 시작되는 거예요.
이걸 깨닫지 못하면 사람은 외부의 자극을 너무 쉽게 받아들입니다. 책을 읽어도 나한테 진정 도움 되는 책, 아닌 책 구분 못 하죠. 좋은 정보와 나쁜 정보 걸러 낼 수가 없고요. 자꾸 어딘가에 ‘혹’하죠. 우리가 보통 ‘팔랑 귀’라고 하는 게 이런 거거든요? 인생이 흔들립니다.
이 ‘마인드’라는 거는요. 결국 잠재의식 혹은 무의식이거든요? 제가 쉬운 예를 하나 들어 드릴게요. 여러분의 잠재의식 혹은 무의식을 스펀지라고 생각해 보세요.
바닥에는 정말 온갖 색깔의 물감들이 칠해져 있고요. 그런데 여러분의 잠재의식, 무의식을 제대로 세팅해 놓지 않으면요, 그냥 그 스펀지를 바닥에 끌고 다니는 거랑 똑같아요.
이러면 어떻게 될까요? 온갖 색의 물감들이 다 묻겠죠. 여러분의 잠재의식이라는 그 스펀지는 그 물감들을 전부 다 흡수하거든요? ‘아, 이건 보라색이니까 흡수 안 하고’ , ‘주황색? 이건 흡수해야지.’ 이러지 않는단 말이죠. 그냥 닿는 대로 다 흡수합니다. 그러면 이제 스펀지는 무슨 색이 되나요. 여러분이 의도하지도 않았고 예상하지도 못했던 아라 수 없는 색이 되어 버리잖아요.
그런데 아, 이 색깔이 내 인생이네. 나는 이렇게 살아야 되나 보다. 내 팔자가 그렇지 뭐. 이렇게 생각하고 이 색깔이 나라는 사람이다 하고 살아간단 말이죠. 그런데, 그거 아니거든요. 여러분의 잠재의식, 무의식이잖아요.
그러면 여러분이 그 스펀지를 직접 손에 딱 들고, 여러분이 원하는 색상을 콕 집어서 스펀지에 묻혀야죠. 여러분의 스펀지는 여러분이 원하는 바로 그 색이어야 합니다. 여러분 거니까요.
과거에 저 역시도 몰랐습니다. 그러니까 내 힘은 내 안에 있다는 걸. 그리고 내 안에 있는 그 힘이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정말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크다는 걸, 수천 권의 책을 읽고 또 읽고, 그리고 나서 혼자 미친 사람처럼 퇴근 후에 수십km씩 혼자 걸으면서 계속 생각했어요. ‘내가 어디까지 생각할 수 있는지’ , ‘한 번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그러다 보니 정말 명징하게 깨달은 사실은요. 제 스스로 살면서 한 번도 이런 시간을 가져본 적이 없다는 거였어요. ‘아, 나는 그동안 한 번도’ , ‘제대로 생각하고 살지 못했구나.’ 깨달은 겁니다. 과거의 저는 스펀지 색이 이미 다 정해져 있다고 생각했어요.
사주팔자나 운명 같은 것처럼, 나는 그런 사람이고, 나는 여기까지 할 수 있다. 내 능력치는, 내 아이큐는, 내 머리는, 내 체력은, 그냥 여기까지구나. 제 스스로 다 안다고 생각했었단 말이죠. 그런데 그게, 다 가짜였어요.
제가 그 큰돈을 잃었을 그때는 어떻게 그렇게 다른 사람의 말 한 번에 반응해서 즉각 행동했었는지,
그런데 어떻게 지금은 진짜 그 어떤 외부 자극에도 흔들림 없이 내 기준으로, 먼저 생각이란 걸 하고, 반응할지 말지 그 여부를 정하게 되었는지,
도대체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바뀌는지, 분명 주위에서 ‘사람 안 바뀐다’라고들 하던데, 이게 어떻게 된건지,
그리고, 진짜 ‘무엇이’ 나를 바꾼 건지,
제 인생을 송두리째 쥐고 막 흔들어 버리는 계기가 찾아왔고, 배움이 있었고, 그 사이 사이엔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때부터 제 인생을 이끄는 문장은 이거였습니다.
‘피 대신 생각이 흐르게 한다.’ 그때부터 시작했습니다. 나는, 나를 주저않게 만든 ‘그 분야 투자’를 제대로 공부하고 해서, 2년 안에 결국 잃은 돈의 2배를 넘게 벌었다. 이렇게 적었어요.
‘목표를 적고, 말하고, 상상하라.’ 이게 인생을 바꾸는 핵심, 관통하는 메시지라는 걸 깨닫는데 참 오랜 시갈이 걸렸어요.
다 보고, 적고, 보고 반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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