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설날1 설날? 내게서 덕담을 기대하지 말라 (SayNo의 가르침) 아주 바쁩니다. 지난 1년간 읽은 책이 겨우 서너권 뿐이고 신문 7개만 겨우겨우 읽어 왔을 정도로 바쁩니다. 사업적인 일은 아니고 제가 좋아하고 꿈꾸어왔던 개인적인 일 때문입니다. 아마도 8-9월 경이면 이 일도 마무리될 것 같습니다. ------------------------------------------------------ 갑자기 글을 올리게 된 것 이유는 아래 글에서 짐작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아래 글은 어느 독자의 메일에 대한 저의 설날 답변입니다. 그 독자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개인적 상황은 모두 변형시켰습니다. ------------------------------------------------------ 참조: 초록색: 어느 독자가 하는 말을 변형시킨 내용 >>>붉은색:세이노의 대답(.. 2022. 2. 1.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