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에서 항상 상처받는 사람들의 특징 3가지

1.항상 자신보다 남을 먼저 챙긴다.

매번 남에게 퍼주고 헌신한다.

정작 자기 자신은 뒷전이다.

남을 생각하는 만큼의 반이라도
자신을 아껴주고 신경썼던 적이 없다.

늘 남을 위한다.

2.정이 많다.

자신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사람을 잘 끊어내지 한다.

관계가 끊어지지 않길 바라며
억지로 인연의 줄을 혼자 꽉 잡고 있다.

상처주는 인연을 억지로
꽉 붙잡아봤자 내 손만 다칠뿐인데,

스스로 갉아먹을 뿐인데.

3.관계에 마찰이 생기는 걸 두려워 한다.

상처받는 사람들은
타인과 갈등이 생기는 걸 굉장히 싫어한다.

타인과 갈등이 생기는 걸 두려워하기에.

상대가 잘못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불만을 말하거나 사과를 바라지 않고
늘 혼자 꾹 눌러 참는다.

매번 나만 헌신하고
억지로 잡고 있어야만
유지되는 관계는
진짜 인연이 아니다.


진짜 인연은 나를 존중해주고
마음을 쓰지 않게 하는 사람이다.


이제는 당신이 누군가에게
상처 받지 않았으며 좋겠다.


이제는 누군가에게
마음을 조절해서 줬으면 좋겠다.


떠날 사람은 내가 아무리 애원하고 붙잡아도 내 곁을 떠나고
남을 사람은 태풍이 몰아쳐도 내 곁에 어떻게든 남는다.


그러니 인간관계에
너무 연연할 필요가 없고
모든 사람에게 잘 보이려
노력하지 않아도 괜찮다.


나를 존중해주지 않는 사람에게
더이상 마음 쓰지 않았으면 좋겠다.


상처주는 인연은 끊어낼
용기를 가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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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인스타그램 hoon_ge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