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지혜3

말이 통하지 않을 땐 침묵하라 (SayNo의 가르침)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이 있음을 인정하라 살다 보면 여러가지 갈등으로 인해 마주치기조차 싫은 사람들이 주변에 생기게 마련이다. 이런 경우 서로가 마음을 열고 대화를 해야 한다고 말하지만 아무리 얘기를 나눠도 매듭이 풀리지 않거나 대화 자체가 이루어 질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한다. 왜 이런 상황이 발생하는 것일까? 인간관계에서 갈등이 생겼을 때 사람들의 반응을 나는 4 가지 유형으로 구분한다. 첫째 갈등이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형. 문제 자체를 없었던 것으로 하자고 하면서 좋은게 좋은 거 아니냐는 식으로 덮어버리려고 한다. 대부분의 문제를 사소하다고 여기고 보다 더 큰 명분, 이를테면 화합 사랑 애국 같은 명제 밑에 모이라고 한다. 싸운 학생들을 억지로 악수하게 하는 선생도 이 경우에 속한다. 부모는 .. 2022. 2. 1.
[지혜] 습관은 관성의 법칙이에요. 안녕하세요.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라는 말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지혜의 말이죠. 좋은 습관은 나를 즐겁고 행복하게 해주죠. 나아가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예로 어릴적 양치 습관만 제대로 배운다면 평생 치아에 충치 생길 일 없이 잘 관리된 치아로 맛있는 거 먹고 즐길 수 있어요. 하지만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다면 거기에 따른 결과를 받게 될거에요. 책에 좋은 이야기가 있어 여러분에게 소개해드릴게요. 뱀이 신령님께 가서 하소연하였답니다. "사람들이 자꾸만 우리만 보면 밟아죽이려 합니다. 많은 뱀들이 사람 발에 밟혀 죽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런 억울함에서 벗어날 수 있겠습니까?" 신령님은 말하였습니다. "그것은 너희들의 잘못 때문이야. 만일 너희들이 최초에 너희를 밟은 그사람을 경.. 2020. 3. 17.
[지혜] 까마귀는 어떻게 물병 속에 있는 물을 마실 수 있었을까? 목이 마른 까마귀가 물을 찾아 다녔습니다. 마침 물병 하나를 발견하였지만 물은 밑바닥에 겨우 깔려 있는 정도였습니다.까마귀가 아무리 목을 늘여서 병 안에 넣어도 물에 까지는 닿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 물을 마실 수 있을까 하고 궁리한 끝에 바로 옆에 있는 돌멩이에 눈길이 닿았습니다. 까마귀는 그것을 하나씩 병 속에 집어넣었습니다. 그러자 물은 돌멩이가 차지한 부피만큼 위로 올라와 까마귀는 쉽게 갈증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당면한 문제에 포기할 것인지? 아니면 한발짝 뒤로 물러나 훈수두는 사람의 시야로 바라볼 것인가?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습니다. 원하면 얻을 수 있습니다. 당면한 문제에 당황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방법을 찾는 건 어떨까요? 개개인이 가진 문제, 지혜롭게, 현명하게 문제를.. 2020. 3. 13.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