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부자’와 ‘가짜 부자’의 가장 큰 차이점은??

세상에는 가짜 부자가 많다. 하고 다니는 것은 재벌보다 더 화려한데 속은 비어 있다. 여러분 주변에는 부자처럼 살고 있는 가짜 부자가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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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부자와 가짜 부자를 아직 구분하지 못할 수도 있다. 조금만 세밀히 살펴보면 주변에 가짜 부자가 많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들의 본모습을 알기 전까지는 대부분 그들이 진짜 부자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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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부자처럼 살지 말고 진짜 부자가 되어야 한다. 여러분이 진짜 부자가 되어야 여러분의 자녀도 더 큰 부자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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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부자와 가짜 부자의 가장 큰 차이점은 ‘남의 시선을 신경을 쓰느냐, 안 쓰느냐?’ , ‘외형에 치중을 하느냐, 본질을 추구하느냐?’ 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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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부자는 남이 나를 어떻게 신경 쓰는지 관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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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옷, 명품 가방, 명품 신발에 신경 쓰지 않는다. 내가 100억 원대 부자인 것을 다른 누구보다 내가 더 잘 알고 있는데 남이 어떻게 보든 무슨 상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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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부자는 자신이 진짜 부자가 아니란 걸 알기에 진짜 부자인 척 명품을 찾는다. 부자처럼 보이기 위해 부자인 척 연기를 한다. 진짜인지 가짜인지는 결국 당당한지, 당당하지 못한지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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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부자처럼 살지 말고 진짜 부자가 되길 바란다.




출처 : 1천만 원 부동산 투자. 제승욱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