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할 줄 모르는 삶

석공의 비유는 인내와 끈기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보여준다. 석공은 어떻게 거대한 바위를 깰까? 한두 번 쳐서는 표시도 안나는 바위를 그들은 수백 번이고 수천 번이고 계속 내려친다.

심지어 그 행동이 어리석어 보이는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고 끈기 있게 계속 내려친다. 당장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고 해도 실패로 여기지 않고 계속해서 바위를 친다. 그리고 마침내 바위는 일순간 두 조각으로 쪼개진다. 마지막 한 방으로 바위가 쪼개진 것은 물론 아니다. 바위에 끊임없이 힘을 가한 결과다.

열정적인 끈기를 보여주는 석공의 비유를 우리의 삶 어느 부분에 적용해볼 수 있을지 생각해보자.



책, 토니 로빈스 거인의 생각법(내 안의 무한 능력을 꺼내는 힘)